1. 한국주식이 아닌, 미국주식을 선택한 이유
- 성장성 (S&P 500 지수 VS KOSPI 비교) => S&P 500 지수는 전체적으로 오르고 있다.
- 배당금
1) 회사의 '감사 선물' 같은 의미: 회사가 돈을 벌면, 그 중 일부를 '고마워요, 우리 회사 주식을 소유해 줘서'라는 개념으로 주주들과 나눈다. (미국 기업 중 대략 80% 정도가 배당급을 지급한다.)
2) 주식을 가진 만큼 받을 수 있다. (주식 하나당 얼마씩 주는지 정해서 그에 따라 돈을 받는다).
3) 정기적으로 받을 수 있다.
4) 특별배당: 회사가 아주 많이 벌었거나, 특별한 이유가 있을 때 평소보다 더 많은 배당금을 주기도 한다.
- 경제 규모와 안정성 => 혁신적인 기업(애플/구글/아마존,etc) / 경제 규모와 안정성 / 장기 성장 가능성
2. 달러 = 기축통화
- 기축통화란? 전 세계에서 널리 사용이 되어서, 국제거래와 저축을 하기 위해 주로 사용하며 예비자산 보유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 경제위기가 오면, 가장 돈을 투명하게 관리하는 미국의 화폐인 '달러' 를 많은 나라에서 더 사용하려고 하기 때문에, 달러의 가치는 오히려 상승한다. (리스크 헷지)
=> 달러의 상승변화폭을 분석하여, 특히나 상승률이 높았을 때 전 세계에 어떤 어려움이 있었는지 공부하면 좋을 듯하다.
3. 4차 산업혁명
- 인공지능(AI)
- 빅데이터
- 사물인터넷(IoT)
- 로봇기술
- 클라우드 컴퓨팅
- 자율주행차
- 블록체인
- 3D 프린팅
- 가상현실(VR)
- 증강현실(AR)
4. 주식 유형
특징 | 기업 | |
저성장주 | 보통 대기업이 해당하며, 성장속도는 GNP보다 약간 빠르다. 초기 성장을 많이 해서 안정적인 속도를 보이거나, 해당 산업이 과거와는 다르게 성장의 탄력이 느려질 수 있다. 주가의 완만한 움직임 / 넉넉한 배당금이 특징이다. | 1. AT&T |
대형우량주 | 많이 알려진 대기업들이 해당하며, 시가총액이 크고, 안정적인 수익과 오랜기간동안 신뢰를 쌓았다는 특징이 있고, 저성장주 보다는 성장성이 크고, S&P500 지수와 비교했을 때 우위에 있다. => | 1. Johnson & Johnson 2. Procter & Gamble 3. IBM 4. Coca-Cola |
고성장주 | 대기업 보다는 신생기업에 해당하며, 많게는 20~30%의 수익률을 볼 수 있지만, 그만큼 위험률도 크다. (성장성이 높아도, 자산부족으로 인한 파산의 위험도 있기 때문에 주의 해야한다.) | 1. Tesla 2. Amazon 3. Facebook 4. Netflix 5. Google |
경기순환주 | 많이 알려진 대기업들이 해당하며, 세계적인 흐름에 따라서 주식의 가치가 예측가능한 주식으로, 경제상황이 좋을 때는 큰 이익을 기대할 수 있다. 호텔 / 항공 / 자동차와 같은 산업군이 있다. 경기침체에서 벗어날 때 쯤 상승률은 대형 우량주 보다 빠르게 성장한다. | 1. Boeing 2. General Motors 3. Delta Airlines 4. Marriott International 5. Ford Motor Company |
회생주 | 현재로써 관심 없기 때문에 분석X | |
자산주 | 매력적인 가치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지만, 그 가치가 현재로써 주가에 반영되지 않은 경우 |
5. 분석할 수 있는 사이트
https://seekingalpha.com/
https://fred.stlouisfed.org/series/M2REAL
m2통화량: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달러
https://www.portfoliovisualizer.com/backtest-portfolio
6. 예약 매수 / 예약 매도
쿠키로 예시를 들자면, 매일 가격이 변한다는 가정하에, '쿠키 가격이 $1 될 때 구매하고, $2가 될 때 판매하는 것을' 사전에 정해놓고 자동적으로 구매와 판매가 가능하게 하는 것으로, 원하는 가격에 자동으로 거래가 이루어지고, 급변하는 가격에 감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하지만, 예약한 가격에 도달하지 않으면 주문이 실행되지 않고, 더 좋은 가격에 거래할 수 있는 기회도 놓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7. 주식을 하는 명확한 목적
트레이딩의 목적이 아니며, 개발자로 근무하면서 실제로 4차 산업혁명이 얼마나 사람들의 인식과, 생활의 질을 높인다는 것을 직접 체험하고 있는 입장으로써, 기업들과 과학기술들을 같이 분석하면서 그 기업에 대한 잠재력과, 실행 가능성, 분석을 하면서 커리어적으로도 뒤쳐지기 않기 위함과, 최소 10년 동안은 기업에 투자를 하면서 최소 200만 원의 추가 수익이 들어오게 만드는 것이 주식을 시작하는 초기목적. (한 달 30만 원 투자 계획)
8. 주식 트레이딩을 하지 않는 이유
- 투자를 전문적으로 하지 않고, full-time job에 대한 퍼포먼스를 내는 것이 '현재' 까지는 더 가치 있고 재밌기에 하루에 할당 가능한 시간은 평일(2시간) / 주말(3시간) 정도로 잡기 때문에 트레이딩에 집착하고 있을 정신과 시간 X.
- 성격이 급하기 때문에 '트레이딩'에 목적을 두거나, 주위 사람들을 따라갔다가는 100% 잃을 확신이 있다.
- 현재 몇십, 몇 백 더 통장에 있는 것 중요하지 않다.
- 주식투자라는 라벨링이 붙은 자산을 보유하는 재미를 느끼고 싶다.
* 본 자료는 개인공부 용이기 때문에, 정확한 근거와 수치를 바탕으로 하지 않습니다.